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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중교통비 대폭 지원 강화 - 고유가·중동사태 대응 위한 교통비 절감 대책 - 'The 경기패스’ 환급률 상향·‘모두의 카드’ 신규 도입
  • 기사등록 2026-04-08 1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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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 사업은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포인트 상향해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45%, 3자녀 가구는 75%, 저소득층은 83%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된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일반형은 월 6만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된다.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패스는 카드사를 통해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간편히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대중교통과(031-8024-48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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