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 집중호우·태풍 대비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 - 배수시설·재난 예경보 체계 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
  • 기사등록 2026-04-08 18:13:56
기사수정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침수우려 도로를 현장점검하고 있다.(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배수펌프 시설, 재난 예·경보 시설,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살폈다.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 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강화해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8 18:13: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