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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남긴 아쉬움, 철쭉으로 봄의 정취를 이어간다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 - 야간 콘텐츠·특별 공연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기는 축제
  • 기사등록 2026-04-08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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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철쭉축제 (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푸드트럭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히트곡으로, 박정현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명곡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가 강화됐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에는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운영해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마련해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봄 축제”라며, “철쭉 구경뿐 아니라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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