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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11일 ‘도시농업의 날’ 행사…체험부터 공연, 직거래장터까지 -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리는 도심 속 오아시스, 경기도 - 도시농업의 날 개최 .. 도시농업의 날 행사 및 `도래미 마켓`과 연계 추진
  • 기사등록 2026-04-08 0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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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날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11)’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천연 수세미 제작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정서 치유세대 소통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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