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퇴비 집중 살포기간 맞아 악취 관리 강화…도민 불편 최소화 총력 - 농번기 봄(3~4월), 가을(10~11월)은 가축분뇨 퇴비 집중살포 시기 : 축산농가의 철저한 분뇨 관리 및 악취저감 노력 등 도민불편 최소화 당부 - 경기도, 퇴비 살포 지원 및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 추진 중 : (품질관리) 퇴비 생산 시 적정 부숙을 위한 장비 지원 및 품질관리 교육 / (살포지원)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 및 퇴비유통 전문조직 육성으로 적정 살포 유도 / (사후관리) 퇴비 살포 후 악취 저감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경운작업 지원
  • 기사등록 2026-04-07 10:01:27
기사수정


퇴비 집중살포기간 안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인 4월을 맞아 악취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어들고 양질의 퇴비로 변환된다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화학비료를 대체해 가축분뇨 퇴비를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등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다만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 ▲살포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거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퇴비 생산 단계에서 완전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퇴비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악취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살포하도록 지도하는 등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살포 이후에는 농지를 바로 갈아엎도록 지원·유도해 퇴비 유실을 방지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충분히 부숙시킨 가축분뇨 퇴비는 냄새가 많이 나지 않지만농번기 집중 살포시기에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살포기간 중 일부 발생하는 냄새에 대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이해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7 10:01: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