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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권선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호 준공 - 무주택 청년 대상, 시세 대비 30~50% 수준 임대 공급 - 설계·시공 단계부터 공공 참여… 약정형 매입임대 공급 추진
  • 기사등록 2026-04-07 0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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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호를 3월 말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개 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로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된다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https://gh.or.kr) GH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지와 품질을 모두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중요하다앞으로도 도심 내 우수 입지 중심으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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