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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침수 위험 둔치주차장 39곳 전수 점검 - 도, 둔치주차장 안전점검 시행으로 차량침수 및 인명피해 예방 .. 16개 시군 39개소 5,654면에 대한 둔치주차장 안전점검 시행 - 둔치주차장 관리실태 및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중점 점검
  • 기사등록 2026-04-07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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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47일부터 58일까지 고양용인안양남양주의정부광주안성양평 등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5,654전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둔치주차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변에 조성된 둔치주차장은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하천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거나 침수되는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지역이다.


안전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점검 결과 안전 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을 통해 즉각 보완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수를 완료해 예기치 못한 호우로 도민들이 자산 손실을 입거나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집중호우 시기에 둔치주차장은 찰나의 판단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들이 하천변 주차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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