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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한약재 4.7% 부적합. 곰팡이·이물 혼입 등 7건 유통 차단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도내 유통 한약재 150건 관능검사 실시 - 부적합 7건 전량 회수·폐기. 올해 4월부터 한약재 관능검사 등 품질감시 지속
  • 기사등록 2026-04-07 0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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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한약 원재료의 기원형태이물건조 및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다한의사약사한약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관능검사 위원들은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한약재의 성상이물 혼입 여부건조 상태 등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사례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다른 약재 혼입 2비약용 부위 혼입 1주피 미제거 1곰팡이 오염 1건이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4월부터 유통 한약재 관능검사를 지속 실시해 품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수경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한약재는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앞으로도 전문적인 검사로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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