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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포일사과나무유치원 방문 - 유아 교육환경 확장 과제 점검… 공간 부족 문제 현장 의견 청취 - 산책로·주차장 등 안전·편의 개선 필요성 강조
  • 기사등록 2026-03-31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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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 간담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30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안전·편의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빛공원 산책로·데크길 조성 ▲LH 부지 임시주차장 정비 ▲교육시설 확충 필요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유치원 뒤편에 위치한 산빛공원은 아이들의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유치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데크길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안전한 보행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의왕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산책로 확장과 데크길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 인접 LH 소유 부지는 의왕시 협조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주출입로 확보 등 기본적인 정비가 미흡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 의원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기본 여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모든 부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의왕시와 관계기관이 주출입로 확보와 주차장 정비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왕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유치원 원아 수와 학급 수는 늘고 있지만 놀이공간과 교육자료실 등 필수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접 부지 매입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이 의왕의 유일한 공립유치원인 만큼,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의왕시 관계부서 등과 함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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