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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경기도 1위 .. 전국 2위 -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전국 2위 - 청년 유입·정착 기반 강화 성과
  • 기사등록 2026-03-20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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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 선정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에 올랐다.(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시는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집중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행정 이해도를 높이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안산시는 ‘지역 청년 고용 협의회’를 출범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주거·참여·문화·창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창업 지원도 강화해 청년창업경진대회 개최, 청년큐브 창업 공간 제공, 총 1,446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 전국 2위로 평가받은 것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된 삶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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