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당신으로부터 받았던
빛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내려서 자신이 달려온 쪽을 바라본대요
그건 자기가 쉬려는 것도 아니고 말을 쉬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걸음이 느린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기다려주는
배려였대요
그리고 영혼이 곁에 왔다 싶으면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대요ᆢ
미련이 남으면 하고 싶은 거 하시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말고
나의 속도로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 영화 '파반느'중에서 -
오랜만에 피로에 지친 내 영혼이 감동 받은 명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