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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우리동네 자치계획으로 도시재생형 발전 모색하는 구도심 마을들 - 우만1동·영통3동 등 생활권 연결 마을길 구상 - 물리적 단절 극복·지속가능 발전·생활편의 공존 목표
  • 기사등록 2026-03-03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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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1동(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기자]수원시 구도심 마을들이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통해 도시재생형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생활권 단절을 극복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정체성을 살리며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우만1동과 영통3동은 생활권을 연결하는 마을길 구상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자치계획은 주민 스스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리적 단절을 해소하는 교통·보행 인프라 개선,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역사 자원 활용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권 단절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과정”이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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