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3월 1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기존보다 500만 원 증액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는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1522-35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보험 등 다양한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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