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임산부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부천시는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임산부 전용 창구를 마련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유통업체는 우선구입·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용익 시장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임산부 우선이용 서비스가 시민 생활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 통장지원사업’ 재협약도 진행돼, 부천제일새마을금고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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