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대학가 전세 피해 예방 캠페인/한양대 ERICA캠퍼스(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대학가 전세 피해 예방에 나섰다.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와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학식에 맞춰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세 계약 전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를 담은 홍보물이 배포됐다.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고,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등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사회 초년생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24데이)’로 지정해 대학가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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