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좌 김성제 의왕시장 우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8년 2월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다양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확대 및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강화 등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업이 관내 모든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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