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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만나다’ 우수관 선정…‘문체부 장관상’ 대상 수상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뮤지엄×만나다) 우수관’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상 수상 - '최초, 그리고 시작’ 주제를 구현한 ‘올해의 소장품’ 전시 성과로 최고상 수상 .. 동서양 거장 협업 작품 ‘108번뇌’ 통해 소장품 가치 확산 성과
  • 기사등록 2026-01-13 10:25:53
  • 기사수정 2026-01-13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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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뮤지엄×만나다’ 우수관 선정…‘문체부 장관상’ 대상 수상(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올해는 최초그리고 시작을 주제로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2025425일부터 1231일까지 개최하고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한국 청자를 대표하는 해강고려청자연구소의 전통 청자 제작기법을 바탕으로그의 대표작인 푸르스트 의자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경기도자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자 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시·연구·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관람객 참여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도자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만나다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지속 사업으로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108번뇌’ 연계 특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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