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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경기 기후보험’으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 '경기 기후보험’ 도입·정착 이끈 박대근 과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 전국 최초 기후위기 새로운 사회안전망 마련 성과 인정
  • 기사등록 2025-12-31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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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근 과장(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이 정책보험이라는 새로운 행정 영역을 개척한 경기 기후보험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으로올해로 제15회를 맞았다매년 우수한 정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발표 및 면접 심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됐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한파·감염병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으로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민이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 재난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기후위기 피해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


경기도는 기후로 인한 건강피해 분석과 보장항목 설계제도화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5411경기 기후보험을 공식 시행했으며, 1226일 기준 총 45,472, 99,848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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