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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화> "미련이 남으면 하고 싶은 거 하시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마세요"
-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당신으로부터 받았던빛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내려서 자신이 달려온 쪽을 바...
-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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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44화> "내코가 석자"
- 요즘 참 많은 분들이손을 내밀어 주신다.홍보를 도와달라고,선거든, 영업이든,각자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안고.그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더 죄송...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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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화> 연휴
- 연휴였다.누군가는 여행을 떠났고, 누군가는 온전히 쉬었을 시간.나는 하루 잠깐 경기도 부모님께 다녀왔다.그리고 남은 시간은 어둔 지하 사무실에서 보냈다...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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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화> 졸업
- 졸업식이 끝난 어제, 숨 돌릴 틈도 없이 서울로 향했다.1박 2일의 짧은 일정, 급히 떠나느라 마음 한편이 계속 쓰였다.나를 보러 와주신 분들이 그렇게 많았다...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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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내 생애 첫 부산
- 대학혁신포럼으로 김지은 단장님을 모시고,홍보대사 학생들의 인솔자로 다녀온 1박 2일.138개 대학 사이에서 우리 재학생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은 참 많이...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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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화> '고도를 기다리며'
- 새해를 맞이했지만, 한동안 나는 아무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다.허무하게 지나간 날들 속에서 문득, 아니 정확히는 아차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이러고 있...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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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화> '지옥의 초병'
- 지옥의 문 앞, 천국도 악마도 아닌 한 남자가 서 있다.심판받을 자를 막지도, 구원하지도 않는다.그의 임무는 단 하나.문을 지키는 것.사람들은 그를'지옥의...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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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화> 친구
- 장정법 작가(사진=경기뉴스탑DB)목사님이 될 줄 알았던 친구가이제는 중식 셰프로,동해를 대표하는 이가주방을 만들었다.더 신기한 건,그가 내 상급자이신 김...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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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화> "오늘 계산은 내가"
- 장정법 작가(사진=경기뉴스탑DB)목사님이 될 줄 알았던 친구가이제는 중식 셰프로,동해를 대표하는 이가주방을 만들었다.더 신기한 건,그가 내 상급자이신 김...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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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화> 선택
- 최고의 제안과 선택지들이 눈앞에 놓였지만,나는 끝내 냉정한 도망을 택하지 못했다.처장님의 설득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렸고,아빠의 잔소리엔 괜히 가슴이 ...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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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화> “믿고 맡깁니다”
- 우리 대학에 올 신입생 부모님들이조심스럽게, 그러나 진심을 담아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자녀와 함께 먼 길을 와 캠퍼스를 둘러보고,“믿고 맡깁니다”라는 ...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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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화> 딸
- 이제 딸마저 고등학교를 당당히 마치고자기만의 세계를 향해 대학으로 떠난다.어느새 나는 두 명의 대학생을 둔 부모가 되었다.예술이라는 길을 믿고 응원하...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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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화> 나답게 서 있는 것이 가장 멀리 가는 길
- 12월 중순 아침 공기가 아직 덜 깨어 있는 시간,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차례로 찾았다.오래 알고 지낸, 그래서 더 편한 절친 홍보팀장님들.그들은 늘 그렇...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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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화> 흐린 날의 기억
- 주말, 대학생 아들과 함께 서부시장을 돌았다. 오래된 간판들 사이로 볶음 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이 뒤섞였다. 시장 한켠, 우연히 들어간 작은 버거집에서 오랜...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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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화>" 여전히 해내고 있다"
- 이번 추석은 조금 다채로웠다.연휴 내내 국내 대학 최초로 네이버 클립을 개설하며,3일 동안 ‘클립체인저’를 붙잡고 씨름했다.낯설고 버벅거리던 손...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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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화> 감사한 마음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루 휴가를 내었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결국 쉼은 뒤로 미뤄두고 종일 일을 마주했습니다.모두가 퇴근한 뒤 홀로 남아있던 제게 ...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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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화> 작은 기적, 다시 도는 기계처럼
- 스치듯 아는 주무관이 보낸 짧은 카톡 하나가 마음을 오래 두드린다.올해는 유난히 더웠고, 가뭄은 길었으며, 홍보팀 직원은 결국 버거움에 뛰쳐나갔다. 다사...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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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화> "왜 그렇게 늙었냐?"
- 오랜 가뭄 끝에 드디어 단비가 내렸다.이 비가 왜 이토록 간절히 기다려졌는지,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순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늦은 시간까지 곁을 지켜...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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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화> 삶은 영화가 아니라 살아 있는 무대
- 정해진 시나리오대로만 하면 무슨 재미일까.삶은 종종 우리에게 완벽하게 짜인 각본처럼 보인다. 정해진 학교, 정해진 길, 정해진 대답. 그러나 그 속에서 숨...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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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화> 즉흥 연기
- 정해진 시나리오대로만 하면 무슨 재미일까.삶은 종종 우리에게 완벽하게 짜인 각본처럼 보인다. 정해진 학교, 정해진 길, 정해진 대답. 그러나 그 속에서 숨...
- 2025-08-31